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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조심해야 될 질병 식중독,열사병,화상,탈수

by 지잔papa 2023. 6. 28.

1. 식중독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함으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합니다. 장염은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며 증상이 유사하여 식중독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집단식중독은 식품 섭취로 인하여 2인 이상의 사람에게서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일으킨 경우를 말합니다.

1. 식중독의 특징적인 증상
1) 소화기 증상 -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이것을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독소나 세균이 소화기관의 위쪽에 있는 경우 구토를 통해서, 아래쪽에 있는 경우는 설사를 통해서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2) 전신 증상 - 독소나 세균이 장벽에 붙거나 뚫고 들어가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엔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 신경 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2. 식중독의 치료 방법
 
식중독의 일차적인 치료는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수액 공급입니다. 포도당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물은 순수한 물에 비해 흡수가 더 빠르기 때문에 식중독 환자는 끊인 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타서 마시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중독 증상 중 구토는 위장 내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는 반응이고, 설사는 장내 독소를 씻어내는 반응이므로 설사 증상이 심하다고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장 속에 있는 독소나 세균의 배출이 늦어 회복이 지연되고 경과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3. 식중독의 예방 방법
 
모든 음식물은 익히고 물은 끓여서 먹고, 조리 한 후에는 실온에 두지 않으며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에는 손을 씻어주고 조리 도구 또한 청결하게 유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열사병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고온 환경에서 작업, 운동 등을 하면서 신체의 열 이 원활히 발산되어지지 않아 체온이 높아진 상태가 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합니다. 열사병은 40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무한증(땀이 나지 않는 것)의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무한증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체온증과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보이는 환자는 열사병을 반드시 의심해야 하며, 여러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빠르게 처치하지 못하면 매우 높은 사망률을 보입니다.

 

1. 열사병의 특징적인 증상

 

1) 40이상의 고열

2) 의식 장애

3) 건조한 피부 상태

4) 혼수 상태 및 환각 상태

5) 근육 강직, 경련

2. 열사병의 치료 방법

 

열사병에 걸린 환자의 체온을 가능한 한 빨리 낮추는 방법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늘로 옮긴 후 옷을 벗기는 것 또한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 후 엔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열사병의 예방 방법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며 외부에서 작업 및 운동시에 그늘을 찾아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충전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이 지속 될 경우 재난문자를 활용하여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3. 화상

화상은 불이나 뜨거운 액체, 화학 물질, 전기 등에 피부가 손상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1. 화상의 특징적인 증상

 

1) 1도 화상 -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표피층에만 화상이 발생 한 경우로 피부가 붉게 변하며 통증이 생깁니다.

2) 2도 화상 - 피부의 표피 안쪽의 상부 진피층까지 손상을 주며 물집이 생기며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감각이 없어집니다.

3) 3도 화상 - 피부의 표피, 진피층과 함께 피하조직까지 화상이 발생한 경우로 신경손상으로 심한 부종이 생기고 2차 세균 감염이 생기며 피부가 괴사 하여 수술이 필요하며, 피부 이식까지 필요한 상황입니다.

2. 화상의 치료 방법 

 

1) 화상 초기 - 흐르는 물이나 차가운 물체로 식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2) 2도 이상의 화상 -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병원을 방문 해야 합니다. 물집이 잡힌 경우라면 터트리지 말고 방문하고 혹시 터졌을 경우엔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3도 이상의 화상 - 입원치료가 필요하며 피부이식을 위한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화상의 예방 방법

 

뜨거운 물이나 불 등에 접촉할 때 주의해야 하며 특히 어린 아이에서 화상이 흔한 편이므로 가정에서 어린아이들이 화상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4. 탈수

탈수란 몸속 수분이 부족하여 몸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관내액, 간질액, 세포내액 등 구획별로 탈수가 일어나게 됩니다. 만성 탈수는 3개월 이상 몸속의 수분이 3% 이상 감소한 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1. 탈수의 특징적인 증상

 

1) 과도한 갈증

2) 피로

3) 피부건조증

4) 소변량 감소

5) 두통 및 어지럼증

6) 혈압 저하, 혼수상태

2. 탈수의 치료 방법

 

1) 경증 - 물, 스포츠음료(이온 음료) 등 마시기

2) 중증 - 병원이송 후 수액맞기

 

3. 탈수의 예방 방법

 

물을 자주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술과 카페인 음료는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적절히 제한해 주시기 바라며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 갈증을 느낄 경우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주시면 좋습니다.

 

마치며

여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질병을 알아봤습니다. 치료도 중요 하지만 예방할 수 있으면 그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예방하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감사합니다.